"144㎞ 스피드리밋, 하나만 집중" 최원태 깜짝 호투 이끈 백전노장 듀오의 한마디, 도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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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내내 모습을 보이지 않는 선수도 수두룩 하다.
경기에 나오지 않는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건 아니다. 라커룸에서, 벤치에서 각자의 역할이 있다.
'국민거포' 박병호( 삼성 라이온즈)도 마잔가지. TV 화면에 비치는 빈도가 줄었지만 벤치에서는 분주하다. 핵심 조언과 파이팅을 불어넣으며 후배들 선전을 독려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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