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preview] 홍명보 감독 또다시 스리백 예고…‘초호화 공격진 총집합’ 브라질전 최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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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preview] 홍명보 감독 또다시 스리백 예고…‘초호화 공격진 총집합’ 브라질전 최대 시험대

[포포투=박진우]
또다시 ‘스리백’ 운영을 예고한 홍명보 감독. 월드컵을 앞두고 최대 시험대를 맞이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10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을 상대한다. 한국은 브라질전을 마치고, 14일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와 격돌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홍명보 감독. 내년 6월부터 시작되는 월드컵을 앞두고 담금질에 나서는 중이다. 홍명보 감독은 일찍이 전술 기조를 잡았다. 바로 ‘스리백’이다.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렸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부터 스리백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다만 유럽파가 합세하니 상황은 달라졌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9월 A매치 미국, 멕시코와의 2연전에서도 스리백을 활용했다. ‘핵심’ 김민재가 합세하니 상황은 달라졌다. 김민재는 김주성, 이한범 등 어린 선수들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수비 집중력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1승 1무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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