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상황' 손흥민이 대놓고 지원했는데...A매치 기간 MLS 선발 출전한 메시, 애틀랜타전 멀티골, 부앙가 제치고 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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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와의 2025 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일등 공신은 단연 '축구의 신' 메시였다. 이날 메시는 전반 39분 페널티 아크 오른쪽 측면 부근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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