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아르헨·우루과이·이태리'와 '죽음의 조' 배정 가능성...통한의 0-5 패배, 월드컵 포트2 '붕괴 위기'…포트3와 불과 1.5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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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9월 A매치 2연전에서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1승 1무를 거두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경기력과 조직력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사상 첫 원정 8강을 향한 로드맵을 순조롭게 밟아가는 듯했다.
하지만 10월 A매치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0-5로 완패하며 상황이 급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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