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촬영 결과 어깨 탈구 흔적 발견” 이민성호 악재, 배준호 소속팀 조기 복귀···“훈련 중 오른쪽 어깨 다쳐”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MRI 촬영 결과 어깨 탈구 흔적 발견” 이민성호 악재, 배준호 소속팀 조기 복귀···“훈련 중 오른쪽 어깨 다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에 악재가 찾아들었다.
배준호(22·스토크 시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대표팀에서 이탈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0월 12일 “배준호가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연습경기를 하루 앞두고 실시한 훈련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며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탈구 흔적이 발견돼 소속팀 조기 복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배준호는 이날 대표팀에서 소집해제 돼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영국으로 출국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69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2,424
Yesterday 3,868
Max 7,789
Total 555,503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