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핫피플] 韓 18호 대기록 달성에도 웃을 수 없었다...'부주장' 이재성, "브라질전 큰 교훈 얻을 수 있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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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핫피플] 韓 18호 대기록 달성에도 웃을 수 없었다...'부주장' 이재성, "브라질전 큰 교훈 얻을 수 있었던 경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지난 10일 브라질과의 경기는 대표팀엔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우선 여러 기록이 쏟아졌다. 이재성은 100경기를 채우며 18호 '센추리 클럽' 가입자가 됐다. 손흥민은 137번째 경기를 소화하며 한국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 밖에도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안방 데뷔전을 치르며 홈 팬들께 인사를 건넸다.
곳곳에서 쏟아진 기쁜 소식에도 대표팀은 웃을 수 없었다.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부진으로 브라질에 0-5로 패했기 때문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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