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인데도 상금 1위’…안병훈·최혜진, 미국 남녀 골프 특이 기록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16 21:00 컨텐츠 정보 3,480 조회 목록 본문 미국 남녀 프로골프 무대에서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상금’ 을 번 선수로 안병훈(PGA) 과 최혜진(LPGA) 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