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성·양지은, 아시아가 인정했다…트로트 인기상·특별상 나란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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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신성과 양지은이 아시아 무대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사람은 오는 3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각각 트로트 부문 아시아 인기상과 특별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국내를 넘어 K-트로트의 인기를 아시아 전역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신성은 2014년 앨범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무대를 이어온 실력파 가수다.
올해 40세인 그는 185cm, 75kg의 당당한 체격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트로트계의 새로운 세대 교체를 이끌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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