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지훈 “멤버들 관계? 비즈니스” 솔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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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은 데뷔곡 ‘보이’에 대해 “귓가에 맴도는 곡이었다”고 극찬했다. 트레저는 현재 컴백 활동을 서서히 마무리하는 상황이다.
이용진은 “트레저는 라이브 잘 하는 걸로, 실력파로 유명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세 명의 관계성을 물었고, 지훈은 “그냥 비즈니스 아니냐”라고 뼈 섞인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5년차 소감에 대해 “데뷔 때와 비슷하다”고 말했고 하루토는 “데뷔 시절보다는 좀 의견이 반영되는 듯하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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