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야시장의 ‘휘황찬란 매력’ 느끼시길”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63 조회
- 목록
본문

영화 ‘아노라’로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 등을 휩쓴 숀 베이커(사진) 감독이 영화 ‘왼손잡이 소녀’의 프로듀서로 한국을 찾았다. 이 작품은 베이커 감독의 오랜 협업자인 대만계 미국인 쩌우스칭 감독이 연출했으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대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