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맘' 이시영, 같은 임신 동기 거미와 함께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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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현재 임신 8개월로 알려져 있으나 흰 티에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만삭 같은 느낌을 주고 있지 않아 놀라운 느낌을 자아냈다.
이날 이시영은 "꽃 들고 언니 만나러 가는 길 베푸 미연이도 함께 수다 너무 행복했다아"라며 행복한 가득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런 이시영 곁에는 배우 조정석의 배우자인 가수 거미가 함께했다. 거미 또한 결혼 후 득녀한 뒤 둘째를 임신 중이라 아마도 이시영과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추정된다.
네티즌들은 "임신 동기끼리 쫀쫀해지는데 두 분 더 친해지겠네요", "둘 다 임산부의 얼굴이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올해 이혼했으며, 이미 보관 중이던 냉동 배아 이식에 성공해 남편의 동의 없이 둘째를 임신했으나 현재 전 남편 측에서는 양육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발표한 상황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시영 채널, OSEN DB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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