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년 만에…'14세 연하' 킥복서와 열애설 터진 女배우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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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년 만에…'14세 연하' 킥복서와 열애설 터진 女배우 [룩@글로벌]](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tvreport/20250925230248472fgyj.jpg)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8월 하라주쿠에 위치한 한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다정하게 쇼핑을 즐겼으며, 같은 달 열린 아자부주반 여름 축제에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양 측은 "서로 잘 지내고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다.
쿠로키 메이사의 연인인 미우라 코타는 1990년부터 2000년도까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한 미우라 가즈요시의 차남이다. 그는 21년 일본 종합 격투기 단체 'RIZIN'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해 명승부를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올해 5월 진행된 'RIZIN WORLD SERIES in KOREA'에 출전하기도 했다.
쿠로키 메이사의 열애가 화제가 된 이유는 앞서 그가 일본의 인기 아이돌인 'KAT-TUN'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아카니시 진과 이혼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2012년 두 사람은 임신 소식과 함께 속도위반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하와이로 이주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던 2023년 이혼을 발표해 이목을 모았다.
쿠로키 메이사는 브라질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후 중학교 2학년 때 스카우트를 통해 모델로 데뷔,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크라우즈 제로' 등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영화 '착신아리 파이널'에서 한국 배우 장근석과 호흡을 맞춰 이목을 모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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