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률 감독 ‘루오무의 황혼’, BIFF 첫 부산어워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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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률(張律·63) 감독의 ‘루오무의 황혼’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초대 부산어워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26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장률 감독은 영화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장률 감독은 1962년 중국 옌지에서 태어난 재중동포 3세로, 2001년 단편 영화 ‘11세’로 데뷔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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