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해…” 임윤아♥이채민, 뭉클한 마지막 인사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연예 작성 작성일 2025.09.28 20:00 컨텐츠 정보 3,051 조회 목록 본문 임윤아와 이채민을 비롯한 ‘폭군의 셰프’ 배우들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