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이채민, 시대 초월 로맨스...17.8%로 유종의 미 [MK★TV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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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이채민, 시대 초월 로맨스...17.8%로 유종의 미 [MK★TV시청률]

임윤아와 이채민의 시대 초월 로맨스가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이 위기를 딛고 현대에서 재회해 사랑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달달한 설렘을 안겼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7.4%, 최고 20%를, 전국 평균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5.8%, 최고 7.1%를, 전국 평균 6.5%, 최고 7.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막을 내렸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반정을 막으려는 연지영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폐주가 된 이헌은 역모를 꾸민 제산대군(최귀화 분)에 맞서 대항했다. 여기에 연지영과 수라간 숙수들, 공길(이주안 분)이 이끄는 광대들까지 합류하면서 든든함을 더했다. 연지영과 이헌의 대항에 힘입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역적 강목주(강한나 분)와 제산대군, 그리고 그 일파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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