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스타' 누뉴 차와린 "K팝 많이 좋아해…BTS·블핑과 협업 꿈꿔"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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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스타' 누뉴 차와린 "K팝 많이 좋아해…BTS·블핑과 협업 꿈꿔" [엑's 현장]](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xportsnews/20250929165348983wowx.jpg)
2022년 데뷔한 누뉴는 태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며 현지에서 폭발적인 팬덤을 쌓고 있는 스타다. 그는 고운 음색과 폭넓은 음역으로 2년 간 5장의 싱글이 모두 태국 1위를 기록, 현지에서는 이미 '국민 아들', '아시아 진주'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K팝 노래를 즐겨들었다는 누뉴는 평소 즐겨 듣는 K팝을 언급했다. 그는 "(K팝을) 많이 좋아한다"며 "특히 아이유 님과 NCT 재현 님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누뉴는 같이 협업하고 싶은 한국 가수를 꼽기도. 그는 "정말 많다. 아까 이야기 드린 NCT 재현 님, 그리고 미래의 꿈일 수 있지만 방탄소년단(BTS) 선배님, 블랙핑크 선배님들과도 협업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누뉴의 한국 데뷔 싱글 'LEAVE ME WITH YOUR LOVE'는 K팝 프로듀서 엘 캐피탄(El CAPITXN)이 참여했다. 누뉴의 소년 이미지를 넘어, 거칠고 섬세한 매력까지 담았으며 랩과 보컬 모두를 소화하며 폭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누뉴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LEAVE ME WITH YOUR LOVE'를 발매한 후 10월 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홀에서 한국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국내 팬과 만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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