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관리는 내 몫' 김우빈, 연출 교체 사태에 입 열었다 ('다 이루어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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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연출 교체, 이슬람 문화권 항의가 제기된 것과 관련한 질문이 이어졌다. 당초 이병헌 감독의 연출작을 화제를 모았으나, 이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하며 안길호 감독이 새롭게 투입됐다. 안 감독은 지난해 7월부터 합류, 3개월가량 현장을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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