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꿈 자주 꿔"…구준엽, 故서희원과 작별 7개월만에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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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꿈 자주 꿔"…구준엽, 故서희원과 작별 7개월만에 심경 고백

30일 미러 데일리 뉴스 등 현지 다수 언론에 따르면 구준엽은 최근 한국 절친한 지인들과 함께 서희원의 유해가 안치된 금보산 묘지를 찾아 서희원의 곁을 지켰다.
구준엽은 지인들과 함께 1시간 넘게 자리를 지켰으며, 구준엽은 지난 2월 고인이 안치된 후 줄곧 묘지를 찾아 곁을 지켜오고 있다.
또한 구준엽은 고 서희원의 묘지에서 스케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서희원은 2001년 방송된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 여자 주인공 산차이 역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대만의 톱스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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