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연이은 비보…라미란→김희선, 슬픔 속 빈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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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라미란 씨의 모친께서 이날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라미란 씨와 가족분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라미란은 형제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모친상을 당한 라미란의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배우 김희선의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어진 비보에 대중은 슬픔을 표하고 있다.
김희선의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희선 씨의 모친께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선 씨와 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를 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외동딸인 김희선은 어머니와 각별한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져 큰 슬픔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로는 김희선과 남편 박주영이 이름을 올렸으며 김희선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희선은 최근 JTBC 예능 '한끼합쇼'를 마치고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잇따른 비보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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