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잘하네"…부승관, 김연경에 칭찬받았는데 거리 두는 까닭은 ('신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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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잘하네"…부승관, 김연경에 칭찬받았는데 거리 두는 까닭은 ('신인감독')

오는 5일(일)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 2회에서는 레전드 배구 선수 김연경이 신인감독으로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다수의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고등 배구 최강팀 전주 근영여자고등학교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1세트를 가져가며 경기를 리드한 필승 원더독스. 그러나 이날 김연경 사단은 예상치 못한 변수와 함께 위기에 빠지며 현장의 긴장감은 더 고조된다. 연이은 실점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내준 김연경은 최후의 수단을 꺼내 들며 반전을 노리는데, 김연경의 수가 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김연경은 한 수 앞선 경기 운영과 정확한 작전 지시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경기장 분위기 속, 신인 감독 김연경의 데뷔전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눈치를 보며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던 팀 매니저 세븐틴 부승관은 김연경에게 "매니저 잘하네"라는 칭찬을 받으며 활약한다. 하지만 이내 김연경과 멀찍이 떨어져 앉은 부승관의 모습이 포착, 그 이유를 궁금하게 만든다.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2회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평소보다 이른 시간인 오는 5일(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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