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둔 여성 있어” 전현무, 적재♥허송연 결혼식서 부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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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적재, 허송연 결혼식에서 부토니에를 받았다.
전현무는 10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부케 받았다!!!!!!!!!!!! 적재야 송연아 내 몫까지 잘 살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현무는 적재, 허송연 결혼식에서 적재의 부토니에를 받았다. 한번에 부토니에를 받은 전현무는 두 손을 들고 기뻐했고, 하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 9월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현무는 최면 체험 중 “주변에 특별히 마음에 가는 여성 분이 있나”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싱어송라이터 적재와 카라 허영지의 언니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은 지난 3일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 비공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1부 축가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맡았고, 2부는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 2부 축가는 적재가 직접 맡아 ‘별보러 가자’를 불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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