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이틀 만에 630만 돌파... 평점 9.55 찍더니 2025년 최고 화제작 등극한 레전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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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이틀 만에 630만 돌파... 평점 9.55 찍더니 2025년 최고 화제작 등극한 레전드 영화

영화 '포풍추영'은 첨단 감시망을 뚫고 수십억을 탈취한 범죄 조직과 이를 추적하는 소수정예 감시팀의 숨 막히는 추격과 액션을 그린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다. ▲ 골든에그지수 99%…성룡 액션에 관람객 호평 터졌다
화끈한 액션만큼이나 열정적인 실관람객 리뷰도 화제다. '포풍추영'은 지난 20일 개봉 후 서울 무대인사와 내한 기념 스페셜 GV를 초고속 매진시킨 후 CGV 에그지수 99%를 기록하며 단숨에 관객들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N차 관람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성룡과 양가휘의 노익장은 죽지 않았다! 142분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리얼 액션!", "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밌었다. 양가휘가 너무 멋있다. 영원히 츠샤와 양가휘를 외침", "끝없이 이루어진 액션 도파민. 끝난 줄 알았지만 도파민이 계속 온다. 특히 편집이 저는 너무나도 좋았다", "눈 튀어나오게 재밌다. 후속편 찍고 있는 거죠?", "보자마자 다시 보고 싶어서 상영표 찾아봄", "스토리도 탄탄하고 영상미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빠른 전개와 액션도 재미나고 많아서 시원하게 보기 좋아 재관람 예정이다" 등 성룡과 양가휘, 문준휘 등이 완성한 전통 액션에 찬사를 보냈다. ▲ 5일에 걸쳐 완성된 '1대 30' 격투 장면…또 하나의 액션 명장면 탄생
'포풍추영'은 첨단 감시망을 뚫고 수십억을 탈취한 범죄 조직과 그들을 추적하는 소수정예 감시팀의 치열한 추격전을 그린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다. 성룡, 양가휘, 문준휘, 장쯔펑, 츠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초호화 캐스팅이 만나 강렬한 액션과 탄탄한 드라마가 완성됐다. 특히 성룡의 노련한 액션과 양가휘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문준휘 등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도전이 어우러져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작품 비하인드에도 이목이 모인다. 성룡은 젊은 배우들의 액션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세심한 조언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또 양가휘는 1대 30 격투 장면을 5일간에 걸쳐 완성해 내고 문준휘 등 젊은 배우들의 부상 투혼 등 뜨거운 도전이 어우러져 세대를 초월한 액션 에너지를 전한다. 무엇보다 영화 클라이맥스에서 펼쳐지는 성룡과 양가휘의 치열한 격투는 명장면으로 손꼽히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 세븐틴 문준휘·츠샤 차세대 배우들의 액션 열연
'포풍추영'은 지난달 16일 중국에서 먼저 개봉해 이틀 만에 630만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5월 개최된 78회 칸 영화제 필름 마켓에 출품돼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 등 전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가운데 작품 속 그룹 세븐틴 멤버 문준휘의 완벽한 액션 변신이 이목을 끌었다. 복싱에 기반한 액션을 소화한 그는 범죄 조직 양자단 핵심 멤버 후펑 역을 맡아 성룡, 양가휘 등 베테랑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에 '포풍추영'을 연출한 래리 양 감독은 그를 두고 "앞날이 무궁무진하고 성실한 배우"라고 칭찬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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