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카레집 혹평→9개월만 폐업 심경 “가게 망해, 잘못한 건 인정해야”(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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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카레집 폐업에 대해 사과했다.
10월 8일 ‘나래식’ 채널에는 추석 특집 2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추석 장을 보고 왔다는 이장우에게 박나래는 “얘가 요리한다. 나도 프라이팬 뒤집어 봤다고 했는데 얘는 다르다. 요리를 너무 잘한다. 예비신부한테도 ‘원래 이렇게 요리를 하냐’라고 물어봤다. 원래 이렇게 세 끼 먹는다고 하더라고”라 말했다.
그때 이장우는 “요즘 가게가 망해서”라고 말하며 씁쓸하게 했다. 박나래는 “뭐 그런 얘기를 해. 잘 되는 거 많잖아”라고 위로했다. 이장우는 “실수한 건 또 반성하고. 많은 분들께 죄송해하고”라며 “잘못한 건 잘못했다 인정해야한다. 죄송하다”라고 반응했다.
앞서 이장우는 지난해 12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 강동구 길동에 카레집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픈 후 온라인을 통해 양이 적고 비싸다는 혹평 후기가 쏟아졌고, 이장우는 9개월 만에 가게를 폐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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