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과 이혼' 황은정, 은둔생활에 14kg↑…"매일 치킨·피자 먹어도 속 허해"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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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과 이혼' 황은정, 은둔생활에 14kg↑…"매일 치킨·피자 먹어도 속 허해" ('넘버원')

배우 황은정이 이혼 후 힘들었던 시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8일 방송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추석 특집으로 '4주간 다이어트 배틀'에 돌입한 개그우먼 이경애, 배우 이윤성, 배우 황은정, 개그맨 이희구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황은정은 과거 급격히 체중이 늘었던 이유를 털어놓으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이혼을 하고 나서 은둔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우울증이 와서 피자 한 판에 치킨 한 마리까지 먹었는데 배가 고팠다. 이상하게 속이 허했다"고 고백했다. 힘든 마음을 음식으로 달랬지만, 끝내 허기와 공허함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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