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보라, 속내 고백했다…"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새로운 경험"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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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김보라, 속내 고백했다…"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새로운 경험" ('사마귀')

지난 5월 조바른 감독과 이혼 소식을 알린 배우 김보라가 빈틈없는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보라는 지난달 27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이신(고현정 분)의 며느리이자, 수열(장동윤 분)의 아내 정연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언제나 따뜻하고 든든하게 수열을 지켜온 정연은 시어머니 이신이 연쇄살인마 '사마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깊은 혼란에 빠졌다. 또한 자신이 바라던 임신 소식을 알게 되었지만 가족을 만드는 것을 걱정했던 수열에게 어떻게 이야기할지 고민하는 등 세밀한 감정의 변화를 드러냈다.정연은 믿었던 친한 언니 아라(한동희 분)에게 납치를 당한 것은 물론 아라가 민재(이창민 분)를 죽인 진범이었음을 알게 되며 충격과 배신감에 휩싸였다. 인질이 된 채 극한의 두려움 속에서도 사건 해결의 중요한 단서를 기억해 낸 그는 서사의 열쇠를 쥔 인물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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