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윤은혜, 고기 먹어 행복한 29세 오상욱에 “아기 같아”(핸썸가이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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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윤은혜, 고기 먹어 행복한 29세 오상욱에 “아기 같아”(핸썸가이즈)[결정적장면]](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newsen/20251010061153879fufw.jpg)
배우 윤은혜가 펜싱 선수 오상욱을 아기 취급했다.
지난주 핸썸즈는 윤은혜와 함께하는 게임을 통해 삼겹살, 꽃등심을 땄다. 하루 내내 고기 없는 생활을 한 만큼 오상욱은 고기를 굽기 시작하자 박수를 치고 몸을 들썩거리며 좋아했다.
이를 본 윤은혜는 "아 이럴 때 조금 아기 같구나?"라며 오상욱을 아기 취급했고 김동현은 "'아기'라는 소리 들었다"며 오상욱을 놀렸다.
오상욱은 "저 아기 맞다. 96년생인데"라며 본인이 상대적 아기임을 인정했다. 이어 민망한지 괜히 고기판을 만지며 딴짓하던 오상욱은 뜨겁게 달궈진 고기 불판에 "아 뜨거"라며 화들짝 놀라 손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만 41세이며 오상욱은 1996년생으로 만 29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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