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희귀 난치성 질환 고백 “실명될 수도” 안경 논란 해명(전참시)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쯔양, 희귀 난치성 질환 고백 “실명될 수도” 안경 논란 해명(전참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희귀 난치성 질환을 고백하며 안경 논란을 해명했다.
10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0회에서는 김장훈,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쯔양은 지난 '전참시' 출연 후 해명 영상을 올린 사연을 공개했다. 쯔양은 "전 일상이라서 몰랐는데 안경 알이 엄청 무겁다. 계속 내려가서 코 끝에 걸치고 먹은 거다. 귀여운 척하냐고 하시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눈에 살짝 불치병이 있다. 망막에"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희귀 난치성 질환인 망막 색소 변성증으로 나중에 실명이 될 수도 있다고. 쯔양은 "그것 때문에 라식, 라섹을 못 한다. 심지어 새로 맞췄는데 그것도 똑같이 흘러내린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286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8,038
Yesterday 11,815
Max 12,221
Total 669,473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