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차' 정려원, 7년만에 스크린 "영화판 멀게 느껴졌는데…엄청난 선물"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하얀차' 정려원, 7년만에 스크린 "영화판 멀게 느껴졌는데…엄청난 선물"

이날 자리에서 정려원은 "정말 너무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인사드리게 됐다"며 "보너스 받은 것처럼 기쁘다, 요즘 영화가 정말 귀한데 지금 이 시간에 오픈한다는 것이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652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12,541
Yesterday 12,699
Max 12,699
Total 686,675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