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세월 비껴간 미모…손하트 보이며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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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8일 소셜미디어에 "하얀 차를 탄 여자. 어제 자리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드디어 내일 29일에 개봉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영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손을 들고 밝게 웃었다.
정려원은 올블랙 패션을 소화했다.
그는 손하트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정려원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인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며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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