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릴리 “연습생 시절 맏언니였지만…기강 못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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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과거 연습생들 중 맏언니였다며 “회사에서 저한테 많은 연습생들 기강을 좀 잡아달라고 말했다”라며 “그런데 진짜 전 잘 못하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릴리는 “저희는 밤 10시에 집에 갈 때 짐을 못 놓고 간다. 그런데 어떤 연습생이 놓고 갔더라. 그래서 제가 뭐라고 해야 하는데, 그런 말을 못하겠더라. 다 제가 장난치는 줄 알았나 보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에 대해 해원은 “언니는 약간 ‘야~~~’ 이러는데, 다들 까불었다. 좀 노는 상황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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