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혁 "'퍼펙트글로우' 위해 헤어케어 배워, 눈물날 때까지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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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 제작발표회에서 주종혁은 프로그램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주종혁은 "가기 전에 두피 마사지와 샴푸를 배웠는데, 우리 샵 친구들에게 해보니 혹평이 있더라"라며 "눈물 날 때까지 혼나면서 스파르타식으로 배웠다"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가서 부딪히자 싶었는데 내가 너무 안일했더라, '이거 큰일 났다' 싶었다"라며 "가서는 막내들이 하는 일을 다 했다, 박민영이 원장이고 내가 스태프 같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를 그린다. 8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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