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은 크래비티를 키우지…폭발하는 사랑의 설렘 '레모네이드 피버' [신곡in가요]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48 조회
- 목록
본문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사랑의 감정을 한층 다채롭고 입체적으로 노래했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10일 오후 6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의 에필로그 앨범을 발매했다.
'데어 투 크레이브'는 데뷔 이후 멈추지 않고 달려온 크래비티의 여정에서 피어난 갈망과 불안, 그리고 그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냈었다. 이번 에필로그 앨범을 통해 크래비티는 갈망을 다시 느끼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감각으로 증명한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 피버(Lemonade Fever)'를 비롯해 총 15곡으로 '갈망을 노래하는 팀'을 넘어 '갈망을 실현해내는 팀'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 피버'는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청량하면서도 댄서블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펑키 팝 트랙이다. 사랑의 강렬한 설렘이 오감을 자극하며 멈출 수 없는 흡인력으로 다가오는 순간을 그려냈다.
입안에 맴돌아이 느낌은 Sweet and more터질 듯 Make me high갈증이는 맘에 TouchBabe 달콤해질수록 더 아려 오는 FeelingYou make me lose my mind널 가득 들이켜I'm lovin' it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