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말 바꾼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소속사 측 “고소 그대로 진행” [공식]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연예 작성 작성일 2025.11.13 19:00 컨텐츠 정보 12,519 조회 목록 본문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폭로성 글을 게재했다가 AI 조작이라고 밝힌 독일인 여성 A씨가 돌연 입장을 번복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