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임산부로 오해받아… 호박식혜 1리터 혼자 마시다 D라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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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임산부로 오해받은 일화를 털어놨다.
10일 화사의 개인 채널에는 ‘화사 (HWASA) - ‘Good Goodbye’ Music Show Behind The Scene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화사는 “우상 오빠가 준 헤드폰이에요”라며 잠에서 덜 깬 얼굴로 상암동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메이크업을 받던 화사는 “활동 끝나자마자 헤이티 마시고, 심야 영화 혼자 볼 거예요. 캐러멜콘이랑 칠리치즈 핫도그, 오징어 버터구이, 페퍼로니 피자까지 전부 다 먹을 거예요”라며 먹방 계획을 털어놨다. 활동 막바지에도 “팀이랑 회식하고 싶다”며 메뉴로 ‘서브웨이’를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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