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혜영, 새 신부 뺨칠 사랑스러운 화이트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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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이혜영, 새 신부 뺨칠 사랑스러운 화이트 원피스

16일 이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프린팅 낙서가 되어 있는 벽면 앞에 선 이혜영은 힙함의 정수를 보였다. 벙거지 모자에 카라 티셔트와 와이드 팬츠에 적절한 신발까지 갖춰 신고 키링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백을 들고 있는 이혜영은 53세 나이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물론 다른 사진 또한 마찬가지였다. 국내 연예인 최초 다리 보험을 들었다고 알려진 이혜영의 쭉 뻗은 각선미에 사랑스러운 벌룬 느낌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와 화이트 니 삭스가 이루는 조합은 말 그대로 청순이었다. 여기에 이혜영은 검정 아우터를 시니컬하게 둘러 가을 느낌을 표현했다. 뮤트 컬러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가을 느낌이었다.
네티즌들은 "옷 진짜 잘 입는다", "화이트 원피스 탐나네요", "넘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 후 방송 활동과 화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혜영 채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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