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허영란, 400평 세차장·카페 접고 돌연 상경…"자영업자 아픔 겪고 단단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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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영란이 남편과 7년간 운영하던 세차장 카페를 정리한 근황을 전했다.16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사업으로 대박 난 명배우, 다 접고 돌연 상경한 진짜 이유..'순풍 산부인과' 허간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허영란은 "대전에서 7년간 세차 카페를 운영했다"며 "제가 세차장을 원래는 계획을 했다가 같이 할 수 있는 카페를 하려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다"고 얘기했다.실제로 카페에서 무보수로 2달 정도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그는 "손님 응대하는 걸 연습했다. 결혼하고 그때는 당시 활동을 왕성하게 할 때가 아니어서 남편이 하던 연극은 수입이 많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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