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재롱에 웃은 김민하 “주임님을 향한 내 마음” (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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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재롱에 웃은 김민하 “주임님을 향한 내 마음” (태풍상사)

이준호가 김민하를 웃게 했다.19일 방송된 tvN ‘태풍상사’ 4화에는 부산으로 간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은 수출 아이템을 찾기 위해 시장을 누빈다.강태풍은 시장에서 안전화를 팔고 있는 박윤철(진선규)을 발견하고 흥미를 보인다. 자신을 슈박의 대표라고 밝힌 박윤철은 강태풍의 관심에 신이 나 즉석에서 ‘슈박 세이프’ 실험쇼를 선보인다.강태풍은 선입금하는 조건으로 물건을 사는 계약서를 들고 오고, 오미선은 계약서를 확인한 뒤 그 돈은 써야할 곳이 있는 돈이라며 당장 가서 계약을 취소하고 오라고 말한다.강태풍은 원가 3만원짜리 신발 500켤레를 1만원에 받아왔다며 하나 당 5만원에 팔면 남는 장사라고 설득한다.술에 취한 강태풍은 오미선과 바닷가에서 바람을 쐬고, 모래사장에 ‘미안해요’라고 적은 뒤 “주임님을 향핸 내 마음”이라고 말한다. 이어 ‘미’와 ‘요’를 지워 ‘안해’만을 남긴 뒤 “안해. 이제 주임님 화나게 안해”라고 재롱을 부려 오미선을 웃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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