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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클럽', 첫 방송 D-1…글로벌 투표로 완성되는 'K-밴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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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클럽', 첫 방송 D-1…글로벌 투표로 완성되는 'K-밴드' 탄생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오는 21일(화)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포지션의 참가자들이 청춘의 낭만과 날것의 감성, 그리고 무대 위 본능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프로그램 MC로는 배우 문가영, 디렉터에는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 4인이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 방송에 앞서 '스틸하트클럽'을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주요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1. "경쟁을 통해 함께 성장"... 50명의 청춘이 밴드로 완성되는 순간
'스틸하트클럽'은 전 세계에서 모인 50명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발휘하며 하나의 밴드로 완성돼 가는 과정을 그린다. 서로 다른 배경과 음악적 색깔이 충돌하고 조화를 이루는 여정 속에서 음악을 매개로 한 청춘들의 성장을 진정성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나 배경은 중요하지 않다"며 "라이브 클럽이라는 세계관을 녹인 '스틸하트클럽'에서 오로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을 거치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2. "리얼 밴드 사운드의 짜릿한 현장감"... 날것의 에너지, 오직 라이브로 증명
'스틸하트클럽'의 무대 관전 포인트는 '리얼 밴드 사운드'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에너지가 가득한 생생한 연주, 악기와 보컬이 만들어내는 앙상블이 매회 새로운 드라마를 완성한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패기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리얼 밴드 사운드는 그 자체로 시청자에게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디렉터 선우정아는 "촬영 중임을 잊을 만큼 현장 사운드가 뛰어나다. 다양한 악기의 생동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환경에서 시청하면 훨씬 재미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사운드와 음악적 경험을 예고했다. #3. "글로벌 팬이 만드는 '내 밴드'"... 전 세계가 함께하는 밴드 메이킹
'스틸하트클럽'은 전 세계 팬들이 직접 '밴드 메이커'로 참여하는 글로벌 투표 시스템을 도입했다. 국적, 스타일, 비주얼, 음악적 배경이 서로 다른 참가자들이 다양한 조합을 이뤄 예측 불가의 무대를 만들어내며 기대감을 더하고, 시청자들은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포지션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즉, 내가 선택한 멤버가 최종 밴드로 완성되는 전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서바이벌인 것. 제작진은 "어떤 글로벌 밴드가 탄생할지는 글로벌 시청자분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할 밴드가 단순히 연주만 완벽한 팀이 아니라, 무대 위에서 관객과 진심으로 호흡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할 수 있는 '아이코닉 밴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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