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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살 빠질 만큼 연습"…하츠투하츠, 칼군무로 '포커스'한 2025년 최고 신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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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살 빠질 만큼 연습"…하츠투하츠, 칼군무로 '포커스'한 2025년 최고 신인(종합)

하츠투하츠는 30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1집 '포커스' 쇼케이스를 열고, 신보에 대한 얘기를 들려줬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SM)가 2020년 12월 에스파 이후로 약 4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이날 처음으로 미니앨범을 선보인다.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 6월 '스타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지우는 "저희 모두 오늘을 기다려왔다", 카르멘은 "새로운 음악이 담긴 첫 미니앨범이다", 주은은 "이번 컴백도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했다", 에이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이안은 "첫 미니앨범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유하는 "두 번째 컴백인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스텔라는 "새로운 모습이 많이 담겼다", 예온은 "이번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가요계에 등장 후 데뷔곡 '더 체이스', 싱글 '스타일' 등을 통해 '2025년 최고 신인'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미니 1집 선공개곡 '프리티 플리즈'로 컴백 활동을 예열해 왔다. 카르멘은 "올해 들려드린 곡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에이나는 "각각 다른 매력의 곡들로 더 성장한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첫 미니앨범 '포커스'에는 동명 타이틀곡과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스타일'을 포함,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실렸다. 지우는 "저희 색깔을 확실하게 만들어가는 앨범인 것 같다. '더 체이스'로 저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스타일'로는 한발짝 더 다가가고, '포커스'는 제목처럼 더 저희에게 집중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 같다"고 신보를 설명했다. 타이틀곡 '포커스'는 빈티지한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 기반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시크한 보컬이 어우러져 하츠투하츠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가사에 온 신경이 상대에게 집중된 상태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지우는 "저희만의 쿨하고 시크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고, 유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곡이라는 점이 도전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하츠투하츠만의 '칼군무'도 기대된다. 지우는 "홀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하니, 연구도 고민도 많이 했다"라며 연습을 많이 했다는 과정을 떠올렸다. 예온은 "주은이언니 중심으로 연습을 많이 한다. 강타 이사님이 무대 합이 중요하다고 해주셨다"고 했고, 이안은 "무대에 진심이라 서로 얘기를 경청하면서 연습한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안무를 만든 조나인이 퍼포먼스 디렉팅에 참여했다. 이안은 "더 세련된 저희 칼군무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포커스를 맞추는 동작이 나오는데, 그게 포인트 안무다. 다인원 그룹인 만큼, 다채로운 안무와 동선을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했다. 더불어 뮤직비디오는 학교를 배경으로 모든 관심이 서로에게 쏠려 있는 하츠투하츠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세련된 영상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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