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사생활 침해 당했다 "거주지 무단 방문 등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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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0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최근 아티스트의 거주지 및 사적 공간을 무단으로 방문하거나, 소포 또는 편지를 전달하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킹콩 by 스타쉽은 "아티스트의 거주지 방문, 사적 공간 침입, 비공식 스케줄 추적, 개인정보 유출 등 모든 형태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팬 여러분께서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자제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연석은 올해 1월 종영한 MBC TV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활약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특별출연했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TV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로 인사할 예정이다.
귀신 보는 변호사가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이들의 사연을 해결해 나가는 작품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을 연출한 신중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유연석을 비롯해 이솜, 김경남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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