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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셰프' 감독 "첫 숏폼, 배우들과 의기투합해 어려움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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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셰프' 감독 "첫 숏폼, 배우들과 의기투합해 어려움 극복"

김상훈 감독이 첫 숏폼 드라마 연출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숏폼 드라마 '마이리틀셰프'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아트리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상훈 감독을 비롯해 이나은, 최보민, 윤현석, 김도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노지선 아나운서가 맡았다.
'마이리틀셰프'는 국내 최대 외식그룹 '퍼스그룹'의 상속자였지만 고모의 음모로 모든 걸 잃게 된 최노마(이나은)가 회사를 되찾을 유일한 기회인 요리 대결에 참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동명의 모바일 게임을 원작으로 한다. 게임의 세계관을 숏폼 웹드라마 형태로 확장하는 건 이번이 첫 시도다.
'마이리틀셰프'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인 김상훈 감독은 "의미있는 작품에 좋은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개인적으로 숏폼드라마는 처음이었는데 여러가지 고려할 부분이 많더라. 그런 부분을 배우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나갔다. 이렇게 공개를 앞두니 좋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나은은 "촬영을 끝낸지 얼마 안 됐는데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 또래이다 보니 함께 촬영하며 즐거웠던 기억도 많은데, 이렇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고, 최보민 역시 이에 공감하며 "금방 공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현석은 "이렇게 좋은 감독님과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9월에 촬영을 진행했는데, 날씨가 무척 좋았던 기억이 있다. 재밌게 촬영한 만큼 얼른 결과물을 보고 싶다"라고, 김도아는 "일단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감독님이 촬영하는 동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좋았던 현장 분위기만큼 드라마 역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리틀셰프'는 올해 12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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