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자부심 걸고 싸우는 '피지컬: 아시아', '공정성 이슈'에 관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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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오카미 유신, 제임스 루사미카에, 로버트 휘태커, 어르헝바야르 바야르사이항, 레젭 카라, 이겟스 엑서큐셔너 등도 비대면으로 취재진을 만나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피지컬: 아시아'는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이다.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각각 6인, 총 48인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승부를 겨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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