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장관급 올라도 본업 충실…11월 신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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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J.Y. Park)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가수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놓치지 않고 있다.
오늘(28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의 새 디지털 싱글 '해피 아워(Happy Hour)'가 11월 5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는 지난해 선보인 '이지 러버(Easy Lover)'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그의 신곡이다.
타이틀곡 '해피 아워(퇴근길)'에서는 독특한 음악적 개성을 가진 가수 권진아와 호흡을 맞춰, 어떠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다 앞서 27일 공개된 티저에서 박진영은 직장인으로 변신했다. 사진 속 그는 사무실에서 조는 모습, 믹스커피를 타면서 칭찬받는 동료를 흘겨보는 모습 등을 연기하며 직장인의 애환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박진영의 상사가 된 권진아가 박진영을 훈계하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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