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지연이 '얄미운 사랑' 꽂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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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임지연 덕분에 출연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재는 출연 이유를 묻자 "임지연이 나를 꽂아줬다. 감사하게도 이런 훌륭한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 워낙 전 작품들이 무게가 있었다. 가볍고 재밌고 발랄한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 중에 마침 임지연 덕분에 기회가 와서 덥석 물었다"고 답했다.
한편 '얄미운 사랑'은 오는 11월 3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tvN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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