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신인감독 김연경' 함께해 뿌듯…시즌2도 불러 달라"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연예 작성 작성일 2025.11.21 11:00 컨텐츠 정보 5,977 조회 목록 본문 23일 종영 앞두고 참여 소감 전해시즌2에서도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 재회 희망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