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스텔라 김, 결혼 3년 만에 부모 된다…"내년 초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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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소속사 스튜디오 유후 관계자는 24일 뉴스1에 "김동욱의 아내 스텔라 김이 임신을 했다"라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욱은 지난 2023년 12월, 7살 연하의 그룹 소녀시대 데뷔조 출신인 스텔라 김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돼 눈길을 끈다.
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해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사랑스러운 분위기 메이커(제조기) 진하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과 영화 '국가대표'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모았다.
김동욱의 아내 스텔라 김은 미국 출신 교포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자 소녀시대 데뷔조였다. 스텔라 김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연습생 생활하다가 부모의 반대로 그룹 활동 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taehyun@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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