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임영웅 섭외 욕심 "동상이몽 고정 자리 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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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부부 일상을 보여준다.
김영광은 임영웅에게 전화를 걸어 "혹시 형 안 보고 싶냐"고 묻는다.
임영웅은 "너무 보고 싶은데 콘서트를 하고 있다"고 답한다.
김영광은 "영웅이는 집에 불러서 고기를 구워준 적도 있다"고 말한다.
그는 "형 지금 형수랑 밥 먹고 있는데 형수가 널 보고 싶다고 한다"고 한다.
이에 임영웅은 "우리 매주 본다"고 말한다. 김영광은 아내가 운영 중인 피부과에 임영웅이 다니고 있다고 한다.
그는 "영웅이를 게스트로 모시면 조우종 씨 자리가 제 자리가 되는 거냐"며 "고정 자리를 계속 노리고 있다"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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