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측 “‘패륜 행위 인정’ 판결문 적시라 한 적 없어…해석 차이” [공식] - 매일경제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 작성 작성일 2025.08.11 17:55 컨텐츠 정보 39,525 조회 목록 본문 김병만 측 “‘패륜 행위 인정’ 판결문 적시라 한 적 없어…해석 차이” [공식] 매일경제'자녀 2명' 김병만 "입양 딸 상처받는 일 없길, '패륜 행위 인정' 표현은.." [공식][전문] v.daum.net'입양딸 파양' 김병만, '패륜 행위 인정' 아니었다…"해석 차이, 혼란 드렸다면 유감" [공식] 네이트김병만, 전처 딸과 법적 부녀관계 절연…1심 법원, 파양 판결 연합뉴스김병만, 입양딸 파양 입장 논란에 입 열었다..“판결문 해석 차이” (전문)[공식입장] 조선일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