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父' 정형돈, 3천 원 신상백 자랑에 가족들 질색 "따로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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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신상백 장만으로 가족들의 장난 섞인 질타를 받았다.25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의 채널 '한작가'에는 정형돈이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가족들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한유라는 정형돈이 저가 생활용품점에서 구입한 3천 원 가방을 허리에 찬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한유라는 장난스럽게 "최악이다. 나 같이 못 다닐 것 같다"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형돈은 "가방 줄을 늘리거나 줄일 수가 없다"며 "이 백의 포인트는 갤럭시25다"며 휴대폰을 투명 포켓에 넣고, 통째로 전화를 받는 상황극을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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