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개그맨이자 '위대한 자유인' 전유성, 하늘무대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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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계 대부'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별세 '개그계 대부'로 불리던 코미디언 전유성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전유성은 폐기흉 증세가 악화하면서 이날 오후 9시 5분께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019년 3월 '전유성의 쑈쑈쑈'제작발표회에서 발언하는 전유성 모습.
ⓒ 연합뉴스
한국 코미디계의 거장 전유성씨가 하늘무대로 떠났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9월 25일 오후 9시 5분경 지병으로 인하여 입원 중이던 전북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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